중장년층은 서울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아래로는 청년, 위로는 노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어 왔습니다. 서울시가 중장년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4050"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런4050이란?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중장년 세대들이 디지털 기술의 혁신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고 조기 퇴직에 따른 인생후반의 설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 등을 돕기 위한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369만 중장년 세대를 위해 ‘일자리와 역량은 높이고 미래 걱정은 줄인다’는 목표로, 5개 분야로 구성하여 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노후준비 등을 지원합니다. ☞ 빨리 알아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바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서울런4050 - 직업역량 강화 서울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