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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자리를 두고 여야의 진검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누가 나오는지, 어떤 사람인지 일일이 찾아보기 번거로우셨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서 거론되는 후보들을 경력과 특징 중심으로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부산시장 선거판이 한눈에 보입니다.

 

2026 부산시장 후보

부산시장 선거, 왜 이번이 특별한가요?

부산은 오랫동안 보수 텃밭으로 불려왔지만, 이번 선거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12·3 내란 사태와 대선 정국을 거치면서 민심이 크게 요동쳤고,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 올라선 첫 지방선거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쪽에서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전재수 전 장관이 부상하면서, 박형준 현 시장의 3선 도전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판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 유력·거론 후보들

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2026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사실상 '원톱'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20·21대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을 역임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경력으로, 부산 현안에 누구보다 정통한 실무형 인사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2026년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산시장 후보 선호도 1위를 꾸준히 기록하며 민주당 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 주요 경력: 20·21대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해양수산부 장관
  • 강점: 해수부 장관 시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양도시 부산 구상 추진 – '부산 현안 실무 책임자' 이미지
  • 특이점: 2024 총선 해운대갑 도전 낙선에도 불구, 보수 강세 지역에서 중도·보수 지지 일부 확보
  • 여론조사: 다자 구도 및 양자 대결에서 민주당 후보 중 부동의 1위

전재수 프로필 자세히보기👇👇

 

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 해수부 장관 사임| 부산시장 출마할까

전재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산 북구 갑 지역구를 대표하는 3선 중진 정치인입니다. 2025년 6월에는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어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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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민주당 부산 조직을 총괄했던 실무형 인사로, '대체 후보군'의 한 축으로 꾸준히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총선·지방선거 전략을 직접 챙겨온 만큼 지역 정치 지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강점입니다. 여론조사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2~3위권에 자주 이름이 오르고 있습니다.

2026 부산시장 후보 이재성

  • 주요 경력: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 특징: 지역 조직 정비·선거 전략 총괄 경험, 안정적인 실무형 이미지

③ 박재호 전 국회의원

전재수 전 장관이 변수를 맞이할 경우 '플랜 B'로 언급되는 인물입니다.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산 지역 예산과 해양·도시 인프라 관련 의정 활동에 집중해 왔습니다. 대중적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주요 경력: 전 국회의원(부산 남구을)
  • 특징: 지역 예산·도시 정책 중심 의정 활동, 플랜 B 성격의 후보
  • 평가: 인지도보다 실속형 지역 기반이 강점

④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3선 국회의원(부산진구갑)에 해양수산부 장관, 2021 부산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까지 거친 '부산 민주당의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는 인물입니다. 보궐선거 패배 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민주당 내 카드가 마땅치 않을 경우 '재등판 카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장 출마 의사는 없지만, 이름 자체가 갖는 상징성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 주요 경력: 3선 국회의원(부산진구갑), 해양수산부 장관, 2021 부산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 특징: 북항 재개발·해양산업 육성 추진 이력, 은퇴 선언 후 재등판 가능성 거론
  • 평가: 상징성은 높으나 출마 의지는 유동적

국민의힘 – 유력·거론 후보들

① 박형준 현 부산시장

2026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에서 단연 1순위는 현직 프리미엄을 지닌 박형준 시장입니다. 2021 보궐선거와 2022 지방선거를 연속으로 승리한 재선 시장으로, 3선 도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도시재생·북항 재개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에서 시정 전면에 섰던 경험이 강점이지만, 지지율 정체로 인해 당내에서 경선 경쟁 필요론도 슬슬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 주요 경력: 현 부산시장(재선), 이명박 정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국민소통수석, 동아대 교수
  • 강점: 도시재생·북항 재개발, 박람회 유치 등 굵직한 시정 경험
  • 변수: 지지율 정체, 당내 경선 압박 가능성

② 주진우 국회의원 (부산 해운대갑)

초선임에도 2024년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도전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단번에 끌어올린 인물입니다. 친윤 이미지를 무기로 당 안팎에서 존재감을 키워왔으며, 2026년 들어 부산시장 출마설이 본격화되면서 '박형준과의 경선 구도'로 여러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다자 구도에서 10%대 중반 지지를 얻으며 무시 못 할 경쟁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6 부산시장 후보 주진우

  • 주요 경력: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갑), 2024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출마
  • 특징: 강한 친윤 이미지, 초선 돌풍 전국 인지도 확보

③ 조경태 국회의원 (부산 사하을)

5선이라는 묵직한 의정 경력을 자랑하는 보수 중진입니다. 조세·복지·교육 분야에서 오랜 의정 활동을 쌓아왔으며,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0% 안팎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통 보수 지지층의 결집력은 있으나, 당내 경선 경쟁 구도에 따라 출마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라는 평가입니다.

  • 주요 경력: 5선 국회의원(부산 사하을), 원내 중진
  • 특징: 조세·복지·교육 분야 중진, 전통 보수 지지층 결집력

④ 서병수 전 부산시장

2014~2018년 부산시장을 역임한 4선 국회의원 출신 보수 중진입니다. 시장 재임 시절 센텀2지구 개발, 북항 재개발 초기 구상 등을 추진했으며, 여전히 보수 진영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 중 하나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당내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실제 출마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 주요 경력: 전 부산시장(2014~2018), 4선 국회의원, 새누리당 사무총장
  • 특징: 센텀2지구·북항 재개발 초기 구상, 경험 많은 보수 중진
  • 평가: 보수 진영 인지도 유지, 출마 여부 유동적

핵심 대결 구도 한눈에 보기

이름 핵심 포인트
민주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부산 의원, 여론조사 1위
민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대체 후보군 2~3위권
민주 박재호 전 국회의원(남구을), 플랜 B 성격
민주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보궐선거 후보, 재등판 가능성
국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 3선 도전, 현직 프리미엄
국힘 주진우 해운대갑 의원, 당대표 경선 출마로 전국 인지도
국힘 조경태 5선 의원, 전통 보수 중진, 출마 유동적
국힘 서병수 전 부산시장·4선 의원, 보수 중진

역대 부산시장 리스트 (민선)

  이름 재임기간 소속당
30대 문정수 1995.07.01 ~ 1998.06.30 민주자유당
31대 안상영 1998.07.01 ~ 2002.06.30 한나라당
32대 안상영  2002.07.01 ~ 2004.02.04 한나라당
33대 허남식 2004.06.06 ~ 2006.06.30 한나라당
34대 허남식 2006.07.01 ~ 2010.06.30 한나라당
35대 허남식 2010.07.01 ~ 2014.06.30 한나라당
36대 서병수 2014.07.01 ~ 2018.06.30 새누리당
37대 오거돈 2018.07.01 ~ 2020.04.23 더불어민주당
38대 박형준 2021.04.08 ~ 2022.06.30 국민의힘
39대 박형준 2022.07.01 ~ 현재 국민의힘

마무리 – 부산시장, 결국 누가 웃을까?

2026년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현재 판세를 보면,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전 장관이 사실상 원톱으로 굳어지는 흐름이고,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시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주진우 의원의 도전이 맞부딪히는 모양새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두 진영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팎을 오가고 있어, 중도층과 무당층이 최종 당락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경선을 통해 단일 후보를 어떻게 결집시키느냐, 민주당이 전재수 후보를 중심으로 얼마나 빠르게 공천을 확정하느냐가 선거 판도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이번 선거,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요!

⚠️ 참고 안내: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언론 보도 및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글입니다. 공식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경선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므로, 최신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nec.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